건슬링거 걸(Gunslinger Girl)-리코 입니다.

강좌용으로 써 먹느라 이래저래 울궈먹은 그림입니다.
총을 든 소녀들 연작은 3번째 리코로 종결입니다.
클라에스와 안젤리카까지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오리지날도 많이 밀려있는 상태이고 로리에서 벗어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orz 사실 귀차니즘이 가장 큰 이유지만) 더이상의 건슬링거 걸 시리즈는 안 나올거라고 봅니다.
(일판으로 5권이 출시 되었답니다. 정식 번역판이 나온다면 기념으로 팬픽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만.)

메이드 위장의 SVD Dragunov 장비 리코입니다.
1권에서 메이드복을 입고 '미안' 하며 벨보이를 죽이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리코를 좋아하는 이유는 앞에서 말했지만 장한테 수정 당하고 입에서 피를 줄줄 하는서도 씨익 웃는 모습이지만서도)


리코가 들고있는 총보기



Dragunov 저격소총(SVD)의 본래의 목적은 일개 보병 분대에게 600 미터까지 사격 거리를 늘려 주기위한 지원 화기입니다. 저격 소총으로서 가볍고, 정확도가 높고, 자동, 반자동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소총입니다.
특히 Dragunov 저격소총(SVD)은 움직이는 빠른 타겟을 제압하는데 효과적입니다.
AK 47을 기초로 총열을 늘리고, 개머리판을 바꾸고, PSO-1 스코프 붙이고, 자동 사격기능을 없애는 등의 개량을 해서 저격총으로 바꿔놓은 반자동 저격총입니다. 보통 드라구노프라고 부릅니다.
AK를 기초로 만들어서 저격총치고는 특이하게 대검도 장착 가능하며, PSG-1보다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잘 맞는 편이어서 러시아를 비롯한 동맹국 내지 테러리스트들에게 최고의 저격소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루마니아(FRK)와 유고슬라비아(M76), 중국에서도 생산되었으며, 특히 유고슬라비아판 드라구노프인 M76은 수출을 의식해 7.62밀리 NATO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AK에 비해 제작이 상당히 까다로워 현재는 오리지널보다 중국제 해적판이 더 흔합니다. 중국제는 79식 저격보총이라 불립니다. 상당히 튼튼하고 잔고장없어 은근히 인기있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입니다.
유효 사거리는 1200m, 무게는 대략 4.3kg 좀 넘는 정도이고 10발들이 탄창을 사용합니다.

by outites | 2005/06/01 22:33 | 자작일러스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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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5/06/01 22:54
역시 저는 리코가 제일 좋아요...
SVD는 총 자체보다는 총알이 낡은 게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세상에 림이 돌출된 탄이라니...19세기 탄이니 당연하지만.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5/06/01 23:01
가장 '건슬링거 걸(총을 든 아가씨)'에 어울리는 소녀죠. 하지만 전 역시 트리엘라가...(으음-)
그러고 보니, 건슬링거 걸 팬픽 소설을 썼던 기억이... 코믹에도 냈었지요.(이히힛!)
Commented by outites at 2005/06/01 23:29
계란소년님/역시 리코죠 ^^.
블루시드님/트리엘라가 다수더군요. 나란 인간은 마이너인가...
아~ 계란님이 계시구나.
Commented by Camy at 2007/04/06 01:13
Hello
Commented by Robert at 2007/04/06 01:18
nice
Commented by Naomi at 2007/04/06 01:46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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